[지금 세계는] 런던 총리 집무실 근처 흉기 소지 남성 체포
입력 2017.04.28 (07:27)
수정 2017.04.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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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집무실 근처에서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테러 준비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영국 경찰은 이 남성으로부터 여러 점의 흉기를 수거했고, 대테러부서 수사관들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의 범행 의도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테리사 메이 총리는 이 사건을 언급하면서 경찰과 정보당국이 테러를 빈틈없이 경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영국 경찰은 이 남성으로부터 여러 점의 흉기를 수거했고, 대테러부서 수사관들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의 범행 의도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테리사 메이 총리는 이 사건을 언급하면서 경찰과 정보당국이 테러를 빈틈없이 경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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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런던 총리 집무실 근처 흉기 소지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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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8 07:29:47
- 수정2017-04-28 08:00:16

영국 총리 집무실 근처에서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테러 준비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영국 경찰은 이 남성으로부터 여러 점의 흉기를 수거했고, 대테러부서 수사관들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의 범행 의도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테리사 메이 총리는 이 사건을 언급하면서 경찰과 정보당국이 테러를 빈틈없이 경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영국 경찰은 이 남성으로부터 여러 점의 흉기를 수거했고, 대테러부서 수사관들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의 범행 의도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테리사 메이 총리는 이 사건을 언급하면서 경찰과 정보당국이 테러를 빈틈없이 경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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