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입력 2017.04.28 (08:22)
수정 2017.04.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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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이 있죠.
그 말을 제대로 증명하는 모터스포츠 영재부터 만나볼까요.
<리포트>
오토바이 선수들이 거친 흙길을 능숙하게 질주합니다.
고난도 점프도 문제없는데요.
그런데 오토바이나, 선수나, 좀 아담하죠?
최근 미국 텍사스 주에서 열린 주니어 모터크로스 대회 현장입니다.
참가선수 대부분이 초등학생인데요.
아직 정식 면허가 없어 전용 트랙에서만 오토바이를 탈 수 있지만 주행 실력과 기술만큼은 웬만한 성인 선수 못지않습니다.
어쩌면 이들 중 미래의 모터크로스 챔피언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이 있죠.
그 말을 제대로 증명하는 모터스포츠 영재부터 만나볼까요.
<리포트>
오토바이 선수들이 거친 흙길을 능숙하게 질주합니다.
고난도 점프도 문제없는데요.
그런데 오토바이나, 선수나, 좀 아담하죠?
최근 미국 텍사스 주에서 열린 주니어 모터크로스 대회 현장입니다.
참가선수 대부분이 초등학생인데요.
아직 정식 면허가 없어 전용 트랙에서만 오토바이를 탈 수 있지만 주행 실력과 기술만큼은 웬만한 성인 선수 못지않습니다.
어쩌면 이들 중 미래의 모터크로스 챔피언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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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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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8 08:24:40
- 수정2017-04-28 09:00:08

<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이 있죠.
그 말을 제대로 증명하는 모터스포츠 영재부터 만나볼까요.
<리포트>
오토바이 선수들이 거친 흙길을 능숙하게 질주합니다.
고난도 점프도 문제없는데요.
그런데 오토바이나, 선수나, 좀 아담하죠?
최근 미국 텍사스 주에서 열린 주니어 모터크로스 대회 현장입니다.
참가선수 대부분이 초등학생인데요.
아직 정식 면허가 없어 전용 트랙에서만 오토바이를 탈 수 있지만 주행 실력과 기술만큼은 웬만한 성인 선수 못지않습니다.
어쩌면 이들 중 미래의 모터크로스 챔피언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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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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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토바이나, 선수나, 좀 아담하죠?
최근 미국 텍사스 주에서 열린 주니어 모터크로스 대회 현장입니다.
참가선수 대부분이 초등학생인데요.
아직 정식 면허가 없어 전용 트랙에서만 오토바이를 탈 수 있지만 주행 실력과 기술만큼은 웬만한 성인 선수 못지않습니다.
어쩌면 이들 중 미래의 모터크로스 챔피언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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