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이어 삼양도 라면 가격 5.4% 인상
입력 2017.04.28 (09:44)
수정 2017.04.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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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에 이어 삼양식품도 다음 달 1일부터 12개 라면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5.4%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삼양라면, 불닭볶음면, 맛있는라면 등 주요 제품 가격이 50원 오릅니다.
삼양식품의 라면 가격 인상은 지난 2012년 8월 이후 4년 9개월 만입니다.
앞서 농심은 지난해 12월 신라면, 너구리 등 12개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5.5% 인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양라면, 불닭볶음면, 맛있는라면 등 주요 제품 가격이 50원 오릅니다.
삼양식품의 라면 가격 인상은 지난 2012년 8월 이후 4년 9개월 만입니다.
앞서 농심은 지난해 12월 신라면, 너구리 등 12개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5.5%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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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이어 삼양도 라면 가격 5.4%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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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8 09:51:47
- 수정2017-04-28 10:14:12

농심에 이어 삼양식품도 다음 달 1일부터 12개 라면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5.4%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삼양라면, 불닭볶음면, 맛있는라면 등 주요 제품 가격이 50원 오릅니다.
삼양식품의 라면 가격 인상은 지난 2012년 8월 이후 4년 9개월 만입니다.
앞서 농심은 지난해 12월 신라면, 너구리 등 12개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5.5% 인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양라면, 불닭볶음면, 맛있는라면 등 주요 제품 가격이 50원 오릅니다.
삼양식품의 라면 가격 인상은 지난 2012년 8월 이후 4년 9개월 만입니다.
앞서 농심은 지난해 12월 신라면, 너구리 등 12개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5.5%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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