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亞 주요도시에 J-pop 공연장 건설 추진
입력 2017.04.28 (10:29)
수정 2017.04.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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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계열의 음악회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가 일본 관민펀드의 지원을 받아 아시아 주요 도시에 음악 라이브공연장을 지어 일본문화인 '일류'(日流) 확산에 나선다.
NHK방송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는 일본에서 라이브공연장을 운영하는 Zepp홀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 각지에 라이브공연장을 짓겠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일본 상품이나 문화의 해외시장 진출을 후원하는 관민기구 쿨재팬기구가 이를 돕는다.
최대 50억 엔(약 508억 원)을 출자, 2023년까지 서울, 홍콩, 자카르타 등 8개 도시에 진출할 계획이다.
NHK방송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는 일본에서 라이브공연장을 운영하는 Zepp홀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 각지에 라이브공연장을 짓겠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일본 상품이나 문화의 해외시장 진출을 후원하는 관민기구 쿨재팬기구가 이를 돕는다.
최대 50억 엔(약 508억 원)을 출자, 2023년까지 서울, 홍콩, 자카르타 등 8개 도시에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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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亞 주요도시에 J-pop 공연장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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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4-28 10:41:00

소니 계열의 음악회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가 일본 관민펀드의 지원을 받아 아시아 주요 도시에 음악 라이브공연장을 지어 일본문화인 '일류'(日流) 확산에 나선다.
NHK방송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는 일본에서 라이브공연장을 운영하는 Zepp홀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 각지에 라이브공연장을 짓겠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일본 상품이나 문화의 해외시장 진출을 후원하는 관민기구 쿨재팬기구가 이를 돕는다.
최대 50억 엔(약 508억 원)을 출자, 2023년까지 서울, 홍콩, 자카르타 등 8개 도시에 진출할 계획이다.
NHK방송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는 일본에서 라이브공연장을 운영하는 Zepp홀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 각지에 라이브공연장을 짓겠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일본 상품이나 문화의 해외시장 진출을 후원하는 관민기구 쿨재팬기구가 이를 돕는다.
최대 50억 엔(약 508억 원)을 출자, 2023년까지 서울, 홍콩, 자카르타 등 8개 도시에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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