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외줄 위를 성큼성큼…아찔한 공중 산책
입력 2017.05.01 (08:23)
수정 2017.05.0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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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호주의 태즈매니아 반도로 가보시죠.
딱 봐도 엄청난 고도감이 느껴지죠.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해안절벽인 케이프필라 절벽인데요.
한 남자가 줄을 걸어놓고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높이가 400미터도 넘는다는데요.
이 분야 세계 기록까지 갖고 있는 고수인데 특별히 훈련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발아래 거친 파도가 남자의 몸놀림을 한층 극적으로 만드는 것 같네요.
딱 봐도 엄청난 고도감이 느껴지죠.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해안절벽인 케이프필라 절벽인데요.
한 남자가 줄을 걸어놓고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높이가 400미터도 넘는다는데요.
이 분야 세계 기록까지 갖고 있는 고수인데 특별히 훈련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발아래 거친 파도가 남자의 몸놀림을 한층 극적으로 만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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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외줄 위를 성큼성큼…아찔한 공중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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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1 08:26:02
- 수정2017-05-01 08:35:38
이번엔 호주의 태즈매니아 반도로 가보시죠.
딱 봐도 엄청난 고도감이 느껴지죠.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해안절벽인 케이프필라 절벽인데요.
한 남자가 줄을 걸어놓고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높이가 400미터도 넘는다는데요.
이 분야 세계 기록까지 갖고 있는 고수인데 특별히 훈련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발아래 거친 파도가 남자의 몸놀림을 한층 극적으로 만드는 것 같네요.
딱 봐도 엄청난 고도감이 느껴지죠.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해안절벽인 케이프필라 절벽인데요.
한 남자가 줄을 걸어놓고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높이가 400미터도 넘는다는데요.
이 분야 세계 기록까지 갖고 있는 고수인데 특별히 훈련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발아래 거친 파도가 남자의 몸놀림을 한층 극적으로 만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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