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前 대통령, 첫 재판 앞두고 변호인단 보강
입력 2017.05.01 (19:12)
수정 2017.05.0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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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내일 첫 재판을 앞두고 변호사 3명을 추가 선임하며, 변호인단을 보강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기존의 유영하, 채명성 변호사 외에 부장판사 출신 이상철 변호사와 남호정, 이동찬 변호사 등 3명에 대한 선임계를 지난달 28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기존의 유영하, 채명성 변호사 외에 부장판사 출신 이상철 변호사와 남호정, 이동찬 변호사 등 3명에 대한 선임계를 지난달 28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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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前 대통령, 첫 재판 앞두고 변호인단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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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1 19:13:20
- 수정2017-05-01 19: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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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내일 첫 재판을 앞두고 변호사 3명을 추가 선임하며, 변호인단을 보강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기존의 유영하, 채명성 변호사 외에 부장판사 출신 이상철 변호사와 남호정, 이동찬 변호사 등 3명에 대한 선임계를 지난달 28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기존의 유영하, 채명성 변호사 외에 부장판사 출신 이상철 변호사와 남호정, 이동찬 변호사 등 3명에 대한 선임계를 지난달 28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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