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스포츠 무대가 된 고대도시 ‘페트라’

입력 2017.05.03 (08:21) 수정 2017.05.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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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대도시가 짜릿한 스포츠 무대로 변신했습니다.

첫 소식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높이가 엄청나죠.

한 남자가 암벽 꼭대기에 서있는데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점프! 이 웅장한 장관 속으로 뛰어듭니다.

세계를 돌며 무려 사천 번이 넘는 낙하 도전을 펼쳐온, 미국 출신의 베이스점프 선수인데요.

이번에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촬영지로 유명한 고대도시, 요르단의 페트라를 찾았습니다.

낙하산을 타고 너비가 30m밖에 안 되는 좁은 협곡 사이를 통과해 착지하는데, 이번 도전 역시 깔끔한 성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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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스포츠 무대가 된 고대도시 ‘페트라’
    • 입력 2017-05-03 08:21:38
    • 수정2017-05-03 09: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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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대도시가 짜릿한 스포츠 무대로 변신했습니다.

첫 소식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높이가 엄청나죠.

한 남자가 암벽 꼭대기에 서있는데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점프! 이 웅장한 장관 속으로 뛰어듭니다.

세계를 돌며 무려 사천 번이 넘는 낙하 도전을 펼쳐온, 미국 출신의 베이스점프 선수인데요.

이번에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촬영지로 유명한 고대도시, 요르단의 페트라를 찾았습니다.

낙하산을 타고 너비가 30m밖에 안 되는 좁은 협곡 사이를 통과해 착지하는데, 이번 도전 역시 깔끔한 성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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