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케이프타운 누비며 ‘자전거 묘기’ 열전

입력 2017.05.04 (08:22) 수정 2017.05.04 (08: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전거에 몸을 실은 남자.

계단과 난간은 물론이고요.

온갖 지형지물을 능숙하게 뛰어넘으며 짜릿한 묘기를 쏟아냅니다.

꼭 자전거와 한 몸이라도 된 듯하죠.

유명 묘기 자전거 선수인데요.

남아공의 항구도시 케이프타운을 무대로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습니다.

역시 한 두 번 해본 게 아닌 것 같죠.

정교한 주행 기술과 고난도 곡예가 이국적인 풍광과 어우러져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하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케이프타운 누비며 ‘자전거 묘기’ 열전
    • 입력 2017-05-04 08:24:11
    • 수정2017-05-04 08:41:59
    아침뉴스타임
자전거에 몸을 실은 남자.

계단과 난간은 물론이고요.

온갖 지형지물을 능숙하게 뛰어넘으며 짜릿한 묘기를 쏟아냅니다.

꼭 자전거와 한 몸이라도 된 듯하죠.

유명 묘기 자전거 선수인데요.

남아공의 항구도시 케이프타운을 무대로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습니다.

역시 한 두 번 해본 게 아닌 것 같죠.

정교한 주행 기술과 고난도 곡예가 이국적인 풍광과 어우러져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하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