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3명 벽보 훼손’ 60대 구속
입력 2017.05.04 (17:14)
수정 2017.05.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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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특정 대선 후보가 마음에 안 든다며 선거 벽보를 훼손한 혐의로 60살 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경기도 성남시 일대를 돌며 선거 벽보 12개를 흉기로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정 씨는 자신과 생각이 다른 후보 3명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생각에서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경기도 성남시 일대를 돌며 선거 벽보 12개를 흉기로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정 씨는 자신과 생각이 다른 후보 3명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생각에서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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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3명 벽보 훼손’ 6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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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4 17:15:48
- 수정2017-05-04 17:29:06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특정 대선 후보가 마음에 안 든다며 선거 벽보를 훼손한 혐의로 60살 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경기도 성남시 일대를 돌며 선거 벽보 12개를 흉기로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정 씨는 자신과 생각이 다른 후보 3명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생각에서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경기도 성남시 일대를 돌며 선거 벽보 12개를 흉기로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정 씨는 자신과 생각이 다른 후보 3명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생각에서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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