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용지 한 종류…허위사실 유포 엄중 조치”

입력 2017.05.05 (09:31) 수정 2017.05.05 (0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등에서 사전투표용지가 두 종류 존재한다는 주장이 확산되는 데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까지 실시되는 사전 투표와 관련해서 "전국적으로 동일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후보자 간 0.5센티미터의 여백이 있는 투표용지만 출력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는 이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선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전투표용지 한 종류…허위사실 유포 엄중 조치”
    • 입력 2017-05-05 09:31:35
    • 수정2017-05-05 09:42:23
    930뉴스
인터넷 등에서 사전투표용지가 두 종류 존재한다는 주장이 확산되는 데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까지 실시되는 사전 투표와 관련해서 "전국적으로 동일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후보자 간 0.5센티미터의 여백이 있는 투표용지만 출력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는 이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선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