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신월동 사무실에서 불...1명 구조
입력 2017.05.07 (10:54)
수정 2017.05.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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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새벽 4시쯤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의 한 4층짜리 건물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사무실 10㎡가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4층 원룸에 거주하던 원 모(42) 씨가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배선 문제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사무실 10㎡가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4층 원룸에 거주하던 원 모(42) 씨가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배선 문제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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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양천구 신월동 사무실에서 불...1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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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7 10:54:41
- 수정2017-05-07 11:00:15

오늘(7일) 새벽 4시쯤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의 한 4층짜리 건물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사무실 10㎡가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4층 원룸에 거주하던 원 모(42) 씨가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배선 문제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사무실 10㎡가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4층 원룸에 거주하던 원 모(42) 씨가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배선 문제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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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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