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에 불…분식점 가건물 2채 소실
입력 2017.05.07 (19:13)
수정 2017.05.0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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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후 1시 45분쯤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의 한 분식점에서 불이 나 18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분식점 가건물 2채와 내부 집기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분식점 가건물 2채와 내부 집기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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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시에 불…분식점 가건물 2채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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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7 19:13:41
- 수정2017-05-07 22:11:55

오늘(7일) 오후 1시 45분쯤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의 한 분식점에서 불이 나 18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분식점 가건물 2채와 내부 집기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분식점 가건물 2채와 내부 집기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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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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