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서 벌목 작업하던 80대 숨져
입력 2017.05.07 (19:36)
수정 2017.05.0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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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전 9시 반쯤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에 있는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방 모(80) 씨가 전기톱에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주변이 있던 다른 근로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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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성서 벌목 작업하던 8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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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7 19:36:21
- 수정2017-05-07 22:11:21

오늘(7일) 오전 9시 반쯤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에 있는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방 모(80) 씨가 전기톱에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주변이 있던 다른 근로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주변이 있던 다른 근로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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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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