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7.05.07 (20:08)
수정 2017.05.0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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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전 9시 반쯤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에 있는 한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비닐하우스와 보일러, 환풍기 등이 타면서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입구 주변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비닐하우스와 보일러, 환풍기 등이 타면서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입구 주변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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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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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7 20:08:21
- 수정2017-05-07 22:10:03

오늘(7일) 오전 9시 반쯤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에 있는 한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비닐하우스와 보일러, 환풍기 등이 타면서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입구 주변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비닐하우스와 보일러, 환풍기 등이 타면서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입구 주변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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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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