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서 주택 화재…“쓰레기 태우다 번져”
입력 2017.05.08 (00:19)
수정 2017.05.0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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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어제) 밤 9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내수읍의 한 조립식 주택에서 불이나 주택과 창고 건물을태운 뒤 30여 분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집주인 78살 김 모 씨가 근처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집주인 78살 김 모 씨가 근처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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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서 주택 화재…“쓰레기 태우다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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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8 00:19:06
- 수정2017-05-08 00:31:43

7일(어제) 밤 9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내수읍의 한 조립식 주택에서 불이나 주택과 창고 건물을태운 뒤 30여 분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집주인 78살 김 모 씨가 근처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집주인 78살 김 모 씨가 근처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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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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