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부산·대구·청주 방문…광화문 유세로 마무리
입력 2017.05.08 (01:15)
수정 2017.05.08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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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8일(오늘), 부산에서 출발해 대구와 청주, 서울로 돌아오는 마지막 집중유세에 나선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한 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대국민 기자회견을 연 뒤 부산으로 향한다.
문 후보는 부산 유세를 마친 뒤 대구와 청주를 차례로 방문하고 끝으로 서울 광화문 유세를 펼친다. 전날 강릉과 충주, 광주를 잇따라 찾았던 것과 연결해 전국을 X자 형태로 훑으며 모든 지역을 찾는 통합 행보다.
광화문 유세를 마친 뒤 문 후보는 이날 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이동노동자쉼터'를 찾아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마지막 행보로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한 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대국민 기자회견을 연 뒤 부산으로 향한다.
문 후보는 부산 유세를 마친 뒤 대구와 청주를 차례로 방문하고 끝으로 서울 광화문 유세를 펼친다. 전날 강릉과 충주, 광주를 잇따라 찾았던 것과 연결해 전국을 X자 형태로 훑으며 모든 지역을 찾는 통합 행보다.
광화문 유세를 마친 뒤 문 후보는 이날 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이동노동자쉼터'를 찾아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마지막 행보로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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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부산·대구·청주 방문…광화문 유세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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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8 01:15:01
- 수정2017-05-08 01:26:15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8일(오늘), 부산에서 출발해 대구와 청주, 서울로 돌아오는 마지막 집중유세에 나선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한 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대국민 기자회견을 연 뒤 부산으로 향한다.
문 후보는 부산 유세를 마친 뒤 대구와 청주를 차례로 방문하고 끝으로 서울 광화문 유세를 펼친다. 전날 강릉과 충주, 광주를 잇따라 찾았던 것과 연결해 전국을 X자 형태로 훑으며 모든 지역을 찾는 통합 행보다.
광화문 유세를 마친 뒤 문 후보는 이날 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이동노동자쉼터'를 찾아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마지막 행보로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한 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대국민 기자회견을 연 뒤 부산으로 향한다.
문 후보는 부산 유세를 마친 뒤 대구와 청주를 차례로 방문하고 끝으로 서울 광화문 유세를 펼친다. 전날 강릉과 충주, 광주를 잇따라 찾았던 것과 연결해 전국을 X자 형태로 훑으며 모든 지역을 찾는 통합 행보다.
광화문 유세를 마친 뒤 문 후보는 이날 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이동노동자쉼터'를 찾아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마지막 행보로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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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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