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살 이상 고용률, 5년 연속 OECD 1위…‘노후 준비’등 원인
입력 2017.05.08 (17:17)
수정 2017.05.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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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초고령층 고용률이 5년 연속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1위에 올랐습니다.
2015년 OECD 통계를 보면 한국의 75세 이상 고용률은 18%로 25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처럼 노년층 고용률이 높은 것은 노후 준비가 부족하고 연금 등 제도가 빈약해 은퇴 뒤에도 일하는 노인이 많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2015년 OECD 통계를 보면 한국의 75세 이상 고용률은 18%로 25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처럼 노년층 고용률이 높은 것은 노후 준비가 부족하고 연금 등 제도가 빈약해 은퇴 뒤에도 일하는 노인이 많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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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살 이상 고용률, 5년 연속 OECD 1위…‘노후 준비’등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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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8 17:21:15
- 수정2017-05-08 17:36:31

한국의 초고령층 고용률이 5년 연속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1위에 올랐습니다.
2015년 OECD 통계를 보면 한국의 75세 이상 고용률은 18%로 25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처럼 노년층 고용률이 높은 것은 노후 준비가 부족하고 연금 등 제도가 빈약해 은퇴 뒤에도 일하는 노인이 많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2015년 OECD 통계를 보면 한국의 75세 이상 고용률은 18%로 25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처럼 노년층 고용률이 높은 것은 노후 준비가 부족하고 연금 등 제도가 빈약해 은퇴 뒤에도 일하는 노인이 많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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