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헤드라인]

입력 2017.05.08 (23:18) 수정 2017.05.08 (23: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 표라도 더…막판까지 총력 유세

19대 대통령 선거일을 하루 앞두고, 대선 후보들은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주요 후보 진영들이 각자 승리를 장담하는 가운데, 부동층의 향배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출구조사 결과 내일 오후 8시 발표

KBS 등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는 투표가 끝나는 내일 오후 8시 발표됩니다. KBS의 당선 예측 시스템 '디시전 K'는 이르면 밤 10시쯤 당선인의 윤곽을 가릴 것으로 보입니다.

佛 대통령에 마크롱 ‘39살, 역대 최연소’ 당선

프랑스의 새 대통령에 39살의 정치 신인 마크롱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역대 최연소에, 양당 정치 체제를 무너뜨린 첫 대통령이 됐습니다.

산불 사흘째 소방헬기 비상착륙…1명 사망

동해안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축구장 260여 개 크기의 산림이 불에 탔습니다. 삼척에선 소방헬기가 비상 착륙하다 정비사 1명이 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라인 헤드라인]
    • 입력 2017-05-08 22:51:50
    • 수정2017-05-08 23:38:57
    뉴스라인 W
한 표라도 더…막판까지 총력 유세

19대 대통령 선거일을 하루 앞두고, 대선 후보들은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주요 후보 진영들이 각자 승리를 장담하는 가운데, 부동층의 향배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출구조사 결과 내일 오후 8시 발표

KBS 등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는 투표가 끝나는 내일 오후 8시 발표됩니다. KBS의 당선 예측 시스템 '디시전 K'는 이르면 밤 10시쯤 당선인의 윤곽을 가릴 것으로 보입니다.

佛 대통령에 마크롱 ‘39살, 역대 최연소’ 당선

프랑스의 새 대통령에 39살의 정치 신인 마크롱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역대 최연소에, 양당 정치 체제를 무너뜨린 첫 대통령이 됐습니다.

산불 사흘째 소방헬기 비상착륙…1명 사망

동해안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축구장 260여 개 크기의 산림이 불에 탔습니다. 삼척에선 소방헬기가 비상 착륙하다 정비사 1명이 숨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