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폐건물 누비며 짜릿한 ‘로프 스윙’
입력 2017.05.09 (08:22)
수정 2017.05.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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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역시 뭐든 쓰기 나름인가 봅니다.
쓸모를 잃고 버려졌던 폐건물이 짜릿한 스포츠 무대로 변신했다고 하네요.
<리포트>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폐건물 안으로 한 무리의 사람들이 들어섭니다.
이곳저곳을 누비더니 천장에 줄을 걸고는 냅다 뛰어내리는데요.
켜켜이 쌓여있던 먼지를 휘날리며 허공을 가르는 모습이 묘하게 근사합니다.
안전 로프에 몸을 의지해 낙하하는 스포츠, ‘로프 스윙’에 도전한 건데요.
어릴 적 놀이터에서 타던 그네와는 비교조차 불가하죠.
이들의 별난 열정 덕분에 낡고 방치돼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던 공간이 세상에서 가장 짜릿한 놀이터처럼 보이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역시 뭐든 쓰기 나름인가 봅니다.
쓸모를 잃고 버려졌던 폐건물이 짜릿한 스포츠 무대로 변신했다고 하네요.
<리포트>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폐건물 안으로 한 무리의 사람들이 들어섭니다.
이곳저곳을 누비더니 천장에 줄을 걸고는 냅다 뛰어내리는데요.
켜켜이 쌓여있던 먼지를 휘날리며 허공을 가르는 모습이 묘하게 근사합니다.
안전 로프에 몸을 의지해 낙하하는 스포츠, ‘로프 스윙’에 도전한 건데요.
어릴 적 놀이터에서 타던 그네와는 비교조차 불가하죠.
이들의 별난 열정 덕분에 낡고 방치돼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던 공간이 세상에서 가장 짜릿한 놀이터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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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폐건물 누비며 짜릿한 ‘로프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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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9 08:30:02
- 수정2017-05-09 09:09:38
<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역시 뭐든 쓰기 나름인가 봅니다.
쓸모를 잃고 버려졌던 폐건물이 짜릿한 스포츠 무대로 변신했다고 하네요.
<리포트>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폐건물 안으로 한 무리의 사람들이 들어섭니다.
이곳저곳을 누비더니 천장에 줄을 걸고는 냅다 뛰어내리는데요.
켜켜이 쌓여있던 먼지를 휘날리며 허공을 가르는 모습이 묘하게 근사합니다.
안전 로프에 몸을 의지해 낙하하는 스포츠, ‘로프 스윙’에 도전한 건데요.
어릴 적 놀이터에서 타던 그네와는 비교조차 불가하죠.
이들의 별난 열정 덕분에 낡고 방치돼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던 공간이 세상에서 가장 짜릿한 놀이터처럼 보이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역시 뭐든 쓰기 나름인가 봅니다.
쓸모를 잃고 버려졌던 폐건물이 짜릿한 스포츠 무대로 변신했다고 하네요.
<리포트>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폐건물 안으로 한 무리의 사람들이 들어섭니다.
이곳저곳을 누비더니 천장에 줄을 걸고는 냅다 뛰어내리는데요.
켜켜이 쌓여있던 먼지를 휘날리며 허공을 가르는 모습이 묘하게 근사합니다.
안전 로프에 몸을 의지해 낙하하는 스포츠, ‘로프 스윙’에 도전한 건데요.
어릴 적 놀이터에서 타던 그네와는 비교조차 불가하죠.
이들의 별난 열정 덕분에 낡고 방치돼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던 공간이 세상에서 가장 짜릿한 놀이터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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