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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5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저조한 예상득표율에 아쉬움을 표했다.
심상정 후보는 출구조사 발표 이후 정의당 선거상황실을 방문해 "변변치 못한 조건에서 함께 뛰어준 당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지지자들을 위로하고, "이번 선거는 정의당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 후보는 지난 16대 대선에서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가 득표한 3.89%를 뛰어넘은 성과를 이룰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심상정 후보는 출구조사 발표 이후 정의당 선거상황실을 방문해 "변변치 못한 조건에서 함께 뛰어준 당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지지자들을 위로하고, "이번 선거는 정의당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 후보는 지난 16대 대선에서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가 득표한 3.89%를 뛰어넘은 성과를 이룰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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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심상정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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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0 00:20:21

19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5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저조한 예상득표율에 아쉬움을 표했다.
심상정 후보는 출구조사 발표 이후 정의당 선거상황실을 방문해 "변변치 못한 조건에서 함께 뛰어준 당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지지자들을 위로하고, "이번 선거는 정의당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 후보는 지난 16대 대선에서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가 득표한 3.89%를 뛰어넘은 성과를 이룰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심상정 후보는 출구조사 발표 이후 정의당 선거상황실을 방문해 "변변치 못한 조건에서 함께 뛰어준 당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지지자들을 위로하고, "이번 선거는 정의당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 후보는 지난 16대 대선에서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가 득표한 3.89%를 뛰어넘은 성과를 이룰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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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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