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뉴스] 자유부인, 문화재로 지정

입력 2017.05.1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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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우리나라 초창기 영화 7편이 영화로는 처음으로 문화재로 지정됐다.

문화재로 지정된 고전영화 7편은 필름으로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작품인 미몽을 비롯해 자유만세, 검사와 여선생, 마음의 고향, 피아골, 자유부인, 시집가는 날 등이다.

이에 대해 문화재청은 이제는 영화 분야가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기념해야 할 대상이 됐다며 문화재 지정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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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 그 뉴스] 자유부인, 문화재로 지정
    • 입력 2017-05-10 07:03:25
    그때 그뉴스
2007년, 우리나라 초창기 영화 7편이 영화로는 처음으로 문화재로 지정됐다.

문화재로 지정된 고전영화 7편은 필름으로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작품인 미몽을 비롯해 자유만세, 검사와 여선생, 마음의 고향, 피아골, 자유부인, 시집가는 날 등이다.

이에 대해 문화재청은 이제는 영화 분야가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기념해야 할 대상이 됐다며 문화재 지정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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