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캐나다 최악의 홍수

입력 2017.05.10 (10:55) 수정 2017.05.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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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 인근에서 최악의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수일간 쏟아진 집중호우로 주택이 침수되고 도로가 차단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당분간 비소식은 없겠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오늘 서울은 황사도 비도 그치고 모처럼 야와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낮기온은 22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베이징도 맑겠습니다.

마닐라는 소나기가 지나겠고 낮기온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싱가포르도 비가 지나겠습니다.

두바이와 카이로는 맑겠고 낮기온 4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모스크바는 진눈깨비가 날리겠고 마드리드는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워싱턴 맑은 날씨예상되고요

상파울로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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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날씨] 캐나다 최악의 홍수
    • 입력 2017-05-10 10:56:49
    • 수정2017-05-10 10:59:41
    지구촌뉴스
캐나다 몬트리올 인근에서 최악의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수일간 쏟아진 집중호우로 주택이 침수되고 도로가 차단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당분간 비소식은 없겠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오늘 서울은 황사도 비도 그치고 모처럼 야와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낮기온은 22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베이징도 맑겠습니다.

마닐라는 소나기가 지나겠고 낮기온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싱가포르도 비가 지나겠습니다.

두바이와 카이로는 맑겠고 낮기온 4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모스크바는 진눈깨비가 날리겠고 마드리드는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워싱턴 맑은 날씨예상되고요

상파울로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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