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제 눈빛만 봐도 무섭죠?”
입력 2017.05.10 (20:50)
수정 2017.05.1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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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창을 들고 발을 쿵쿵 구르는 아기.
눈을 크게 부릅뜨고 "어때요, 저 좀 무섭죠?" 의미를 알 수 없는 고함을 지르는데요.
뉴질랜드 마오리 족 전사들이 전의를 보여주기 위해 추었던 '하카춤'을 흉내내는 겁니다.
뉴질랜드에 사는 2살배기 '헤아 위니타나'인데요.
마오리 족 후예답게 전의을 불태우는 꼬마.
근데 어쩌죠. 의도와는 달리 볼수록 귀엽게만 느껴집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눈을 크게 부릅뜨고 "어때요, 저 좀 무섭죠?" 의미를 알 수 없는 고함을 지르는데요.
뉴질랜드 마오리 족 전사들이 전의를 보여주기 위해 추었던 '하카춤'을 흉내내는 겁니다.
뉴질랜드에 사는 2살배기 '헤아 위니타나'인데요.
마오리 족 후예답게 전의을 불태우는 꼬마.
근데 어쩌죠. 의도와는 달리 볼수록 귀엽게만 느껴집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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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제 눈빛만 봐도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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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0 15:03:31
- 수정2017-05-10 21:06:05

장난감 창을 들고 발을 쿵쿵 구르는 아기.
눈을 크게 부릅뜨고 "어때요, 저 좀 무섭죠?" 의미를 알 수 없는 고함을 지르는데요.
뉴질랜드 마오리 족 전사들이 전의를 보여주기 위해 추었던 '하카춤'을 흉내내는 겁니다.
뉴질랜드에 사는 2살배기 '헤아 위니타나'인데요.
마오리 족 후예답게 전의을 불태우는 꼬마.
근데 어쩌죠. 의도와는 달리 볼수록 귀엽게만 느껴집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눈을 크게 부릅뜨고 "어때요, 저 좀 무섭죠?" 의미를 알 수 없는 고함을 지르는데요.
뉴질랜드 마오리 족 전사들이 전의를 보여주기 위해 추었던 '하카춤'을 흉내내는 겁니다.
뉴질랜드에 사는 2살배기 '헤아 위니타나'인데요.
마오리 족 후예답게 전의을 불태우는 꼬마.
근데 어쩌죠. 의도와는 달리 볼수록 귀엽게만 느껴집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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