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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0일) 취임 후 첫 업무지시로 일자리위원회 설치를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제1호 업무지시로 '일자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방안'을 하달했다.
문 대통령은 대선 기간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하면서 취임 후 공공부문 일자리 81만 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를 위해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아 집무실에 상황판을 걸어놓고 일자리를 챙기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제1호 업무지시로 '일자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방안'을 하달했다.
문 대통령은 대선 기간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하면서 취임 후 공공부문 일자리 81만 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를 위해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아 집무실에 상황판을 걸어놓고 일자리를 챙기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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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일자리委 설치” 문 대통령, 첫 업무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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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0 17:36:36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0일) 취임 후 첫 업무지시로 일자리위원회 설치를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제1호 업무지시로 '일자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방안'을 하달했다.
문 대통령은 대선 기간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하면서 취임 후 공공부문 일자리 81만 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를 위해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아 집무실에 상황판을 걸어놓고 일자리를 챙기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제1호 업무지시로 '일자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방안'을 하달했다.
문 대통령은 대선 기간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하면서 취임 후 공공부문 일자리 81만 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를 위해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아 집무실에 상황판을 걸어놓고 일자리를 챙기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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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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