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경제 정책 ‘일자리 창출·경제 활성화’

입력 2017.05.10 (18:01) 수정 2017.05.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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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제 19대 대통령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새 정부의 경제정책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엄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업무로 '일자리위원회 설치'를 지시했습니다.

대선 기간 강조한 '일자리 대통령'을 실천하겠단 의지로 풀이됩니다.

문 대통령은 공공부문 일자리 81만 개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10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일자리 추경을 편성할 방침입니다.

이 재원 등을 바탕으로 우선 올 하반기까지 소방관과 근로감독관, 경찰, 교사 등 공무원 1만 2천 명을 추가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공분야뿐만 아니라 민간에서 투자를 늘리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경제정책을 펴 나갈 계획입니다.

일자리 창출과 함께 최근 수출 회복으로 되살아난 경기 회복의 불씨가 내수분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게 경제분야 또다른 과젭니다.

내수회복의 최대 걸림돌 중의 하나인 천3백조 원이 넘는 가계부채 문제는 새 정부가 풀어야할 숙젭니다.

이밖에 4차산업혁명 경쟁력 확보, 복지 양극화 해소, 그리고 재벌개혁 등이 새 정부 경제정책의 주요 내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외적으로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거론하고 있는 한미 FTA 재협상 문제가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힙니다.

KBS 뉴스 엄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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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정부 경제 정책 ‘일자리 창출·경제 활성화’
    • 입력 2017-05-10 18:05:58
    • 수정2017-05-10 18:27:24
    통합뉴스룸ET
<앵커 멘트>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제 19대 대통령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새 정부의 경제정책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엄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업무로 '일자리위원회 설치'를 지시했습니다.

대선 기간 강조한 '일자리 대통령'을 실천하겠단 의지로 풀이됩니다.

문 대통령은 공공부문 일자리 81만 개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10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일자리 추경을 편성할 방침입니다.

이 재원 등을 바탕으로 우선 올 하반기까지 소방관과 근로감독관, 경찰, 교사 등 공무원 1만 2천 명을 추가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공분야뿐만 아니라 민간에서 투자를 늘리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경제정책을 펴 나갈 계획입니다.

일자리 창출과 함께 최근 수출 회복으로 되살아난 경기 회복의 불씨가 내수분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게 경제분야 또다른 과젭니다.

내수회복의 최대 걸림돌 중의 하나인 천3백조 원이 넘는 가계부채 문제는 새 정부가 풀어야할 숙젭니다.

이밖에 4차산업혁명 경쟁력 확보, 복지 양극화 해소, 그리고 재벌개혁 등이 새 정부 경제정책의 주요 내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외적으로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거론하고 있는 한미 FTA 재협상 문제가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힙니다.

KBS 뉴스 엄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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