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주한 스웨덴 대사관 살해 협박 메일 수사
입력 2017.05.10 (20:25)
수정 2017.05.1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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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스웨덴 대사관에 직원들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메일이 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오늘(10일) 새벽 주한 스웨덴 대사관 계정으로 직원들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메일이 발송됐다고 밝혔다.
구글 계정으로 작성된 메일은 스웨덴어로 작성됐으며, 스웨덴 경찰에게도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구글 측에 발신자 위치 정보를 요청하는 협조 공문을 보내고 대사관 인근에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오늘(10일) 새벽 주한 스웨덴 대사관 계정으로 직원들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메일이 발송됐다고 밝혔다.
구글 계정으로 작성된 메일은 스웨덴어로 작성됐으며, 스웨덴 경찰에게도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구글 측에 발신자 위치 정보를 요청하는 협조 공문을 보내고 대사관 인근에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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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주한 스웨덴 대사관 살해 협박 메일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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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0 20:25:56
- 수정2017-05-10 20:34:12

주한 스웨덴 대사관에 직원들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메일이 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오늘(10일) 새벽 주한 스웨덴 대사관 계정으로 직원들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메일이 발송됐다고 밝혔다.
구글 계정으로 작성된 메일은 스웨덴어로 작성됐으며, 스웨덴 경찰에게도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구글 측에 발신자 위치 정보를 요청하는 협조 공문을 보내고 대사관 인근에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오늘(10일) 새벽 주한 스웨덴 대사관 계정으로 직원들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메일이 발송됐다고 밝혔다.
구글 계정으로 작성된 메일은 스웨덴어로 작성됐으며, 스웨덴 경찰에게도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구글 측에 발신자 위치 정보를 요청하는 협조 공문을 보내고 대사관 인근에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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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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