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찬란한 개화’ 꽃으로 만나는 봄

입력 2017.05.12 (08:22) 수정 2017.05.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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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꽃망울을 내밀기가 무섭게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꽃잎들.

눈 깜짝할 사이 한꺼번에 만개하는 모습은 절로 감탄을 자아냅니다.

미국의 영상 예술가가 3년간 실내에서 기른 꽃화분부터 뉴욕 센트럴파크에 있는 꽃나무까지, 다양한 꽃들의 개화 순간을 타임랩스라는 특수촬영기법으로 속도감 있게 담아냈습니다.

따스한 봄기운을 머금고 요동치는 꽃들의 모습에서 자연의 생명력이 느껴지죠.

겨우내 얼마나 참았을까요? 어여쁜 자태를 드러낸 꽃송이들이 완연한 봄에 접어들었음을 일깨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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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찬란한 개화’ 꽃으로 만나는 봄
    • 입력 2017-05-12 08:24:13
    • 수정2017-05-12 09:04:30
    아침뉴스타임
수줍은 꽃망울을 내밀기가 무섭게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꽃잎들.

눈 깜짝할 사이 한꺼번에 만개하는 모습은 절로 감탄을 자아냅니다.

미국의 영상 예술가가 3년간 실내에서 기른 꽃화분부터 뉴욕 센트럴파크에 있는 꽃나무까지, 다양한 꽃들의 개화 순간을 타임랩스라는 특수촬영기법으로 속도감 있게 담아냈습니다.

따스한 봄기운을 머금고 요동치는 꽃들의 모습에서 자연의 생명력이 느껴지죠.

겨우내 얼마나 참았을까요? 어여쁜 자태를 드러낸 꽃송이들이 완연한 봄에 접어들었음을 일깨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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