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독일·영국·호주 정상과 통화
입력 2017.05.12 (21:15)
수정 2017.05.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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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2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첫 전화통화를 갖고 북핵 문제 해결에 도움을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첫 전화통화에서도 높은 원전 해체 기술을 보유한 영국의 북핵 관련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말콤 턴불 호주 총리와 첫 전화통화에서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극복을 위한 협력에 양국 정상이 합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첫 전화통화에서도 높은 원전 해체 기술을 보유한 영국의 북핵 관련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말콤 턴불 호주 총리와 첫 전화통화에서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극복을 위한 협력에 양국 정상이 합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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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대통령, 독일·영국·호주 정상과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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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2 21:16:30
- 수정2017-05-12 21:19:01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2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첫 전화통화를 갖고 북핵 문제 해결에 도움을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첫 전화통화에서도 높은 원전 해체 기술을 보유한 영국의 북핵 관련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말콤 턴불 호주 총리와 첫 전화통화에서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극복을 위한 협력에 양국 정상이 합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첫 전화통화에서도 높은 원전 해체 기술을 보유한 영국의 북핵 관련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말콤 턴불 호주 총리와 첫 전화통화에서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극복을 위한 협력에 양국 정상이 합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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