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이런 건 아기들이나 타는 거잖아요”
입력 2017.05.15 (20:49)
수정 2017.05.1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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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트램벌린에서 점프를 하는 아기인데요.
"뭐 이런거 한두번 타보나?" 바지주머니에 양손을 찔러넣고는 여유만만입니다.
다큰 어린이나 혹은 어른의 표정이지만 올해 고작 두살 넘었다죠?
삼촌도 조카의 이런 모습이 재밌었던지 헛웃음을 터트리는데요.
"이런 건 애기들이나 타는 거잖아요." "시시하네요~~"
흐트러짐 없는 꼿꼿한 자세와 시크한 표정에서 두살배기의 남다른 품격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뭐 이런거 한두번 타보나?" 바지주머니에 양손을 찔러넣고는 여유만만입니다.
다큰 어린이나 혹은 어른의 표정이지만 올해 고작 두살 넘었다죠?
삼촌도 조카의 이런 모습이 재밌었던지 헛웃음을 터트리는데요.
"이런 건 애기들이나 타는 거잖아요." "시시하네요~~"
흐트러짐 없는 꼿꼿한 자세와 시크한 표정에서 두살배기의 남다른 품격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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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이런 건 아기들이나 타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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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5 20:52:37
- 수정2017-05-15 20:56:22
유아용 트램벌린에서 점프를 하는 아기인데요.
"뭐 이런거 한두번 타보나?" 바지주머니에 양손을 찔러넣고는 여유만만입니다.
다큰 어린이나 혹은 어른의 표정이지만 올해 고작 두살 넘었다죠?
삼촌도 조카의 이런 모습이 재밌었던지 헛웃음을 터트리는데요.
"이런 건 애기들이나 타는 거잖아요." "시시하네요~~"
흐트러짐 없는 꼿꼿한 자세와 시크한 표정에서 두살배기의 남다른 품격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뭐 이런거 한두번 타보나?" 바지주머니에 양손을 찔러넣고는 여유만만입니다.
다큰 어린이나 혹은 어른의 표정이지만 올해 고작 두살 넘었다죠?
삼촌도 조카의 이런 모습이 재밌었던지 헛웃음을 터트리는데요.
"이런 건 애기들이나 타는 거잖아요." "시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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