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질주해, 말아?’…끝까지 방심은 금물!
입력 2017.05.16 (20:48)
수정 2017.05.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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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햄프셔 주의 설산입니다.
가파른 경사면을 두고 '머뭇머뭇' 주저하는 스키어!
"아, 내가 여길 왜..." "그냥 내려갈까?" "가? 말아?" 친구들의 응원에 힘 받았나요? 이내! 결심한 듯 발을 뗍니다!
경사면을 따라 시원하게 질주하는데! "이젠 멈출 수도 없고" 짜릿한 스릴을 만끽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당탕탕> 끝까지 방심은 금물입니다.
많이 다치진 않았다고 하니, 천만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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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여길 왜..." "그냥 내려갈까?" "가? 말아?" 친구들의 응원에 힘 받았나요? 이내! 결심한 듯 발을 뗍니다!
경사면을 따라 시원하게 질주하는데! "이젠 멈출 수도 없고" 짜릿한 스릴을 만끽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당탕탕> 끝까지 방심은 금물입니다.
많이 다치진 않았다고 하니, 천만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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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질주해, 말아?’…끝까지 방심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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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6 20:32:36
- 수정2017-05-16 20:54:14
미국 뉴햄프셔 주의 설산입니다.
가파른 경사면을 두고 '머뭇머뭇' 주저하는 스키어!
"아, 내가 여길 왜..." "그냥 내려갈까?" "가? 말아?" 친구들의 응원에 힘 받았나요? 이내! 결심한 듯 발을 뗍니다!
경사면을 따라 시원하게 질주하는데! "이젠 멈출 수도 없고" 짜릿한 스릴을 만끽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당탕탕> 끝까지 방심은 금물입니다.
많이 다치진 않았다고 하니, 천만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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