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에 보복 수단 쓸 날 반드시 올 것”
입력 2017.05.17 (19:06)
수정 2017.05.17 (19: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엔안전보장 이사회가 규탄 성명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북한은 미국에 '보복수단'을 쓸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군사적 도발을 선택한다면 기꺼이 상대해줄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고도로 정밀화, 다종화된 핵무기들과 핵 타격 수단들을 더 많이 만들어 나가고 필요한 시험 준비도 더욱 다그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군사적 도발을 선택한다면 기꺼이 상대해줄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고도로 정밀화, 다종화된 핵무기들과 핵 타격 수단들을 더 많이 만들어 나가고 필요한 시험 준비도 더욱 다그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北 “美에 보복 수단 쓸 날 반드시 올 것”
-
- 입력 2017-05-17 19:07:21
- 수정2017-05-17 19:11:03
유엔안전보장 이사회가 규탄 성명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북한은 미국에 '보복수단'을 쓸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군사적 도발을 선택한다면 기꺼이 상대해줄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고도로 정밀화, 다종화된 핵무기들과 핵 타격 수단들을 더 많이 만들어 나가고 필요한 시험 준비도 더욱 다그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군사적 도발을 선택한다면 기꺼이 상대해줄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고도로 정밀화, 다종화된 핵무기들과 핵 타격 수단들을 더 많이 만들어 나가고 필요한 시험 준비도 더욱 다그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