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국제 아이리스 대회’
입력 2017.05.18 (10:56)
수정 2017.05.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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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오리가 먹물을 머금은 붓과 같다' 해서 '붓꽃'이라고도 부르죠.
'아이리스' 8천여 송이가 2만 제곱미터 넓이 정원을 수놓았습니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국제 아이리스 대회' 현장입니다.
<녹취> 앤 바베티(대회 감독) : "교배종을 가꾼 사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3년간 관찰되고, 3년째 되는 해 정원에서 심사를 받습니다.
올해 대회에서는 '스피릿 라이더'라고 불리는 키가 큰 저먼아이리스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아이리스' 8천여 송이가 2만 제곱미터 넓이 정원을 수놓았습니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국제 아이리스 대회' 현장입니다.
<녹취> 앤 바베티(대회 감독) : "교배종을 가꾼 사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3년간 관찰되고, 3년째 되는 해 정원에서 심사를 받습니다.
올해 대회에서는 '스피릿 라이더'라고 불리는 키가 큰 저먼아이리스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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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국제 아이리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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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8 10:57:37
- 수정2017-05-18 10:58:59
'꽃봉오리가 먹물을 머금은 붓과 같다' 해서 '붓꽃'이라고도 부르죠.
'아이리스' 8천여 송이가 2만 제곱미터 넓이 정원을 수놓았습니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국제 아이리스 대회' 현장입니다.
<녹취> 앤 바베티(대회 감독) : "교배종을 가꾼 사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3년간 관찰되고, 3년째 되는 해 정원에서 심사를 받습니다.
올해 대회에서는 '스피릿 라이더'라고 불리는 키가 큰 저먼아이리스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아이리스' 8천여 송이가 2만 제곱미터 넓이 정원을 수놓았습니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국제 아이리스 대회' 현장입니다.
<녹취> 앤 바베티(대회 감독) : "교배종을 가꾼 사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3년간 관찰되고, 3년째 되는 해 정원에서 심사를 받습니다.
올해 대회에서는 '스피릿 라이더'라고 불리는 키가 큰 저먼아이리스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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