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폭염 예상…쉼터 4만 3천 곳 운영
입력 2017.05.18 (17:17)
수정 2017.05.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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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도 지난해 수준의 불볕더위가 예상되면서 국민안전처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안전처는 우선 전국 약 4만 3천 곳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재난 도우미 13만 명을 투입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로 했습니다.
또 119폭염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 530곳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안전처는 우선 전국 약 4만 3천 곳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재난 도우미 13만 명을 투입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로 했습니다.
또 119폭염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 530곳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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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폭염 예상…쉼터 4만 3천 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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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8 17:18:16
- 수정2017-05-18 17:28:40
올해 여름도 지난해 수준의 불볕더위가 예상되면서 국민안전처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안전처는 우선 전국 약 4만 3천 곳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재난 도우미 13만 명을 투입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로 했습니다.
또 119폭염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 530곳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안전처는 우선 전국 약 4만 3천 곳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재난 도우미 13만 명을 투입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로 했습니다.
또 119폭염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 530곳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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