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탈옥하려다가…이거 코미디?
입력 2017.05.18 (20:45)
수정 2017.05.1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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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순한 양이라고 만만하게 봤다간…?](https://news.kbs.co.kr/data/news/2017/05/18/3483043_1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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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어느 교도소.
쇠창살 문에 상반신만 내밀고 꿈틀거리는 수감자!
탈옥을 꿈꾸다가 옴짝달싹 못한 채 교도관들에게 딱 걸린 겁니다.
"잘못했어요~" "구급대원 좀 불러 주세요~" 애원하는데... 드디어 문이 열리고!
철창과 한몸이 된 채 후회만 밀려옵니다.
"오구오구~" 코미디 찍으시려던 거였어요?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교도관들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네요.
쇠창살 문에 상반신만 내밀고 꿈틀거리는 수감자!
탈옥을 꿈꾸다가 옴짝달싹 못한 채 교도관들에게 딱 걸린 겁니다.
"잘못했어요~" "구급대원 좀 불러 주세요~" 애원하는데... 드디어 문이 열리고!
철창과 한몸이 된 채 후회만 밀려옵니다.
"오구오구~" 코미디 찍으시려던 거였어요?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교도관들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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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탈옥하려다가…이거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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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8 20:32:33
- 수정2017-05-18 20:52:40
러시아의 어느 교도소.
쇠창살 문에 상반신만 내밀고 꿈틀거리는 수감자!
탈옥을 꿈꾸다가 옴짝달싹 못한 채 교도관들에게 딱 걸린 겁니다.
"잘못했어요~" "구급대원 좀 불러 주세요~" 애원하는데... 드디어 문이 열리고!
철창과 한몸이 된 채 후회만 밀려옵니다.
"오구오구~" 코미디 찍으시려던 거였어요?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교도관들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네요.
쇠창살 문에 상반신만 내밀고 꿈틀거리는 수감자!
탈옥을 꿈꾸다가 옴짝달싹 못한 채 교도관들에게 딱 걸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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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창과 한몸이 된 채 후회만 밀려옵니다.
"오구오구~" 코미디 찍으시려던 거였어요?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교도관들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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