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문제 기여…딸 국적 청문회서 설명”
입력 2017.05.22 (23:15)
수정 2017.05.2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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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미국 뉴욕에서 기자들을 만나 북핵 외교 경험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유엔과 국제사회 현안이었던 만큼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 후보자는 딸의 한국 국적 포기와 위장전입은 사실이라면서, 청문회 때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후보자는 딸의 한국 국적 포기와 위장전입은 사실이라면서, 청문회 때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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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핵 문제 기여…딸 국적 청문회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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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2 23:17:56
- 수정2017-05-23 00:27:59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미국 뉴욕에서 기자들을 만나 북핵 외교 경험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유엔과 국제사회 현안이었던 만큼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 후보자는 딸의 한국 국적 포기와 위장전입은 사실이라면서, 청문회 때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후보자는 딸의 한국 국적 포기와 위장전입은 사실이라면서, 청문회 때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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