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상공에서 ‘3단 합체’, 극한 비행의 진수

입력 2017.05.24 (08:21) 수정 2017.05.2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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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아찔한 도전도 하도 하다보면 이런 여유까지 생기는 걸까요?

수천 미터 상공에서 포착된 고난도 비행 현장부터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비행기 밖으로 거침없이 몸을 날리는 사람들. 엄청난 속도로 추락하는 가운데, 지금 뭘 하는 걸까요?

서서히 서로간의 간격을 좁히더니 패러글라이더 위로 또 한 명의 동료가 살포시 올라탑니다.

한 술 더 떠, 이번엔 특수비행옷을 입은 윙수트 플라이어가 나타나 더욱 스릴 넘치는 장면을 연출하는데요.

항공 스턴트 선수들이 미국 텍사스 상공에서 선보인 이색 도전입니다.

충돌에 대비해 호흡을 맞추는게 관건이었다는데요.

꼭 3단 합체 로봇을 떠올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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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상공에서 ‘3단 합체’, 극한 비행의 진수
    • 입력 2017-05-24 08:27:13
    • 수정2017-05-24 08:59:52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아찔한 도전도 하도 하다보면 이런 여유까지 생기는 걸까요?

수천 미터 상공에서 포착된 고난도 비행 현장부터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비행기 밖으로 거침없이 몸을 날리는 사람들. 엄청난 속도로 추락하는 가운데, 지금 뭘 하는 걸까요?

서서히 서로간의 간격을 좁히더니 패러글라이더 위로 또 한 명의 동료가 살포시 올라탑니다.

한 술 더 떠, 이번엔 특수비행옷을 입은 윙수트 플라이어가 나타나 더욱 스릴 넘치는 장면을 연출하는데요.

항공 스턴트 선수들이 미국 텍사스 상공에서 선보인 이색 도전입니다.

충돌에 대비해 호흡을 맞추는게 관건이었다는데요.

꼭 3단 합체 로봇을 떠올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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