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쓰레기 버리는 건 내 마음이야~”
입력 2017.05.25 (20:48)
수정 2017.05.25 (20: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의 고속열차입니다.
객실 복도를 청소하던 미화원이 승객 때문에 곤욕을 치렀습니다.
미화원이 바닥에 해바라기 씨를 버리지 말라고 나무라자, 이 60대 남성!
보란듯이 해바라기씨 한 웅큼을 바닥에 흩뿌립니다.
"당신이 뭔데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 간섭이야?" "한번 치워보라지?"
바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안하무인식 분풀이를 한 건데요.
아이들 보기에도 낯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객실 복도를 청소하던 미화원이 승객 때문에 곤욕을 치렀습니다.
미화원이 바닥에 해바라기 씨를 버리지 말라고 나무라자, 이 60대 남성!
보란듯이 해바라기씨 한 웅큼을 바닥에 흩뿌립니다.
"당신이 뭔데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 간섭이야?" "한번 치워보라지?"
바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안하무인식 분풀이를 한 건데요.
아이들 보기에도 낯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쓰레기 버리는 건 내 마음이야~”
-
- 입력 2017-05-25 20:43:29
- 수정2017-05-25 20:59:15

중국의 고속열차입니다.
객실 복도를 청소하던 미화원이 승객 때문에 곤욕을 치렀습니다.
미화원이 바닥에 해바라기 씨를 버리지 말라고 나무라자, 이 60대 남성!
보란듯이 해바라기씨 한 웅큼을 바닥에 흩뿌립니다.
"당신이 뭔데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 간섭이야?" "한번 치워보라지?"
바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안하무인식 분풀이를 한 건데요.
아이들 보기에도 낯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객실 복도를 청소하던 미화원이 승객 때문에 곤욕을 치렀습니다.
미화원이 바닥에 해바라기 씨를 버리지 말라고 나무라자, 이 60대 남성!
보란듯이 해바라기씨 한 웅큼을 바닥에 흩뿌립니다.
"당신이 뭔데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 간섭이야?" "한번 치워보라지?"
바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안하무인식 분풀이를 한 건데요.
아이들 보기에도 낯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