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마크롱 첫 만남서 ‘강렬한 악수’로 기싸움 화제
입력 2017.05.26 (12:34)
수정 2017.05.2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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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브뤼셀에서 첫 만남을 가진 가운데 두 사람의 '강렬한' 악수가 시선을 끌고 있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의 악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내민 손을 마크롱 대통령이 자연스럽게 잡으며 시작됐습니다.
악수는 6초간 진행됐고 트럼프 대통령이 손을 놓으려 하자 마크롱 대통령이 다시 한 번 움켜쥐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외신은 두 사람이 악수할 때 이를 악물고 얼굴은 굳어졌다며 두 정상이 기싸움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의 악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내민 손을 마크롱 대통령이 자연스럽게 잡으며 시작됐습니다.
악수는 6초간 진행됐고 트럼프 대통령이 손을 놓으려 하자 마크롱 대통령이 다시 한 번 움켜쥐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외신은 두 사람이 악수할 때 이를 악물고 얼굴은 굳어졌다며 두 정상이 기싸움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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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마크롱 첫 만남서 ‘강렬한 악수’로 기싸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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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6 12:35:01
- 수정2017-05-26 12:41:07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브뤼셀에서 첫 만남을 가진 가운데 두 사람의 '강렬한' 악수가 시선을 끌고 있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의 악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내민 손을 마크롱 대통령이 자연스럽게 잡으며 시작됐습니다.
악수는 6초간 진행됐고 트럼프 대통령이 손을 놓으려 하자 마크롱 대통령이 다시 한 번 움켜쥐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외신은 두 사람이 악수할 때 이를 악물고 얼굴은 굳어졌다며 두 정상이 기싸움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의 악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내민 손을 마크롱 대통령이 자연스럽게 잡으며 시작됐습니다.
악수는 6초간 진행됐고 트럼프 대통령이 손을 놓으려 하자 마크롱 대통령이 다시 한 번 움켜쥐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외신은 두 사람이 악수할 때 이를 악물고 얼굴은 굳어졌다며 두 정상이 기싸움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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