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 화천 군부대 총기사고…부사관 총상 입고 사망
입력 2017.05.26 (12:38)
수정 2017.05.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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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강원도 화천군 육군 모 부대에서 25살 김 모 하사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동료 병사는 총소리가 들려 가보니 김 하사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하사는 당시 동료 병사와 함께 순찰 근무 중이었고 현장에서는 숨진 김 하사의 개인 화기가 발견됐습니다.
동료 병사는 총소리가 들려 가보니 김 하사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하사는 당시 동료 병사와 함께 순찰 근무 중이었고 현장에서는 숨진 김 하사의 개인 화기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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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뉴스] 화천 군부대 총기사고…부사관 총상 입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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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6 12:39:50
- 수정2017-05-26 12:42:46
어젯밤 11시쯤 강원도 화천군 육군 모 부대에서 25살 김 모 하사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동료 병사는 총소리가 들려 가보니 김 하사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하사는 당시 동료 병사와 함께 순찰 근무 중이었고 현장에서는 숨진 김 하사의 개인 화기가 발견됐습니다.
동료 병사는 총소리가 들려 가보니 김 하사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하사는 당시 동료 병사와 함께 순찰 근무 중이었고 현장에서는 숨진 김 하사의 개인 화기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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