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골프는 너무 어려워”

입력 2017.05.31 (20:44) 수정 2017.05.3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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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배기가 골프채를 잡았습니다.

"엄마는 쉽게 하던데 저는? 저는 왜 이렇게 안되죠."

헛스윙만 하더니... "안해 안해~" 골프채를 내팽개치고 잔디에 발라당 드러누워 버립니다.

프로 골프 선수 아만다 블루먼허스트의 아들이라는데요.

"할 수 있다!" "엄마처럼 할래요!" 심기일전 끝에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1년 전, 야구와 골프를 결합해 홈런을 선보인 것에 비하면 그야말로 일취월장!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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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골프는 너무 어려워”
    • 입력 2017-05-31 20:33:05
    • 수정2017-05-31 20:51:47
    글로벌24
두 살배기가 골프채를 잡았습니다.

"엄마는 쉽게 하던데 저는? 저는 왜 이렇게 안되죠."

헛스윙만 하더니... "안해 안해~" 골프채를 내팽개치고 잔디에 발라당 드러누워 버립니다.

프로 골프 선수 아만다 블루먼허스트의 아들이라는데요.

"할 수 있다!" "엄마처럼 할래요!" 심기일전 끝에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1년 전, 야구와 골프를 결합해 홈런을 선보인 것에 비하면 그야말로 일취월장!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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