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 건조한 날씨…동해안 너울성 파도

입력 2017.06.05 (06:29) 수정 2017.06.05 (07: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름의 세번째 절기 '망종'입니다.

여름이 깊어진 만큼 한낮 기온도 크게 오르겠는데요.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서울 30도, 광주 29도로 예상됩니다.

한낮의 햇살도 강하겠습니다. 일부 지역은 자외선 지수가 위험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서울과 경기 내륙 충북, 경북에 건조 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화재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만큼 불씨 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온 건조한 날씨…동해안 너울성 파도
    • 입력 2017-06-05 06:33:32
    • 수정2017-06-05 07:34:01
    뉴스광장 1부
오늘은 여름의 세번째 절기 '망종'입니다.

여름이 깊어진 만큼 한낮 기온도 크게 오르겠는데요.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서울 30도, 광주 29도로 예상됩니다.

한낮의 햇살도 강하겠습니다. 일부 지역은 자외선 지수가 위험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서울과 경기 내륙 충북, 경북에 건조 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화재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만큼 불씨 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