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병장 월급 40만 6천 원 수준 인상 추진
입력 2017.06.08 (17:10)
수정 2017.06.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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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 내년도 국방예산안을 공개하면서, 내년 병장 기준 월급을 21만 6천 원에서 40만 6천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상률은 88%이며 최저임금의 30% 수준입니다.
또 상병은 36만 6천 원, 일병 33만 천 원, 이병은 30만 6천 원으로 조정하고 예비군 동원훈련비도 현재 만 원에서 2만 9천 원 수준으로 인상할 계획입니다.
인상률은 88%이며 최저임금의 30% 수준입니다.
또 상병은 36만 6천 원, 일병 33만 천 원, 이병은 30만 6천 원으로 조정하고 예비군 동원훈련비도 현재 만 원에서 2만 9천 원 수준으로 인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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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병장 월급 40만 6천 원 수준 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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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08 17:11:15
- 수정2017-06-08 17:13:50
국방부는 오늘 내년도 국방예산안을 공개하면서, 내년 병장 기준 월급을 21만 6천 원에서 40만 6천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상률은 88%이며 최저임금의 30% 수준입니다.
또 상병은 36만 6천 원, 일병 33만 천 원, 이병은 30만 6천 원으로 조정하고 예비군 동원훈련비도 현재 만 원에서 2만 9천 원 수준으로 인상할 계획입니다.
인상률은 88%이며 최저임금의 30% 수준입니다.
또 상병은 36만 6천 원, 일병 33만 천 원, 이병은 30만 6천 원으로 조정하고 예비군 동원훈련비도 현재 만 원에서 2만 9천 원 수준으로 인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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