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카메라 몸에 달고 ‘최장 파쿠르 코스’ 완주
입력 2017.06.09 (10:56)
수정 2017.06.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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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장자제 천문산에 있는 계단 999개를 따라 설치된 파쿠르 대회장인데요.
'칼렌 찬' 선수가 자신의 몸에 카메라를 부착한 채 파쿠르 액션에 도전했습니다.
대회장이 '세계 최장 파쿠르 코스'로 알려진 만큼 화면 속에서 넘어야 할 장애물이 끝없이 펼쳐졌습니다.
선수는 장애물을 거침없이 통과하며 고난도 파쿠르 액션을 이어갔는데요.
보는 사람이 함께 도전에 나선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생생한 영상이 촬영됐네요.
'칼렌 찬' 선수가 자신의 몸에 카메라를 부착한 채 파쿠르 액션에 도전했습니다.
대회장이 '세계 최장 파쿠르 코스'로 알려진 만큼 화면 속에서 넘어야 할 장애물이 끝없이 펼쳐졌습니다.
선수는 장애물을 거침없이 통과하며 고난도 파쿠르 액션을 이어갔는데요.
보는 사람이 함께 도전에 나선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생생한 영상이 촬영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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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카메라 몸에 달고 ‘최장 파쿠르 코스’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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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09 10:44:26
- 수정2017-06-09 11:03:26
최근 중국 장자제 천문산에 있는 계단 999개를 따라 설치된 파쿠르 대회장인데요.
'칼렌 찬' 선수가 자신의 몸에 카메라를 부착한 채 파쿠르 액션에 도전했습니다.
대회장이 '세계 최장 파쿠르 코스'로 알려진 만큼 화면 속에서 넘어야 할 장애물이 끝없이 펼쳐졌습니다.
선수는 장애물을 거침없이 통과하며 고난도 파쿠르 액션을 이어갔는데요.
보는 사람이 함께 도전에 나선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생생한 영상이 촬영됐네요.
'칼렌 찬' 선수가 자신의 몸에 카메라를 부착한 채 파쿠르 액션에 도전했습니다.
대회장이 '세계 최장 파쿠르 코스'로 알려진 만큼 화면 속에서 넘어야 할 장애물이 끝없이 펼쳐졌습니다.
선수는 장애물을 거침없이 통과하며 고난도 파쿠르 액션을 이어갔는데요.
보는 사람이 함께 도전에 나선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생생한 영상이 촬영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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