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돌풍의 팀, 베네수엘라의 아쉬웠던 순간
입력 2017.06.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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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최고 돌풍을 일으킨 베네수엘라는 결승전 패배로 준우승했다.
사상 첫 우승을 위해 경기 내내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결정적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전반 24분, 중앙선 부근에서 얻어낸 40m짜리 프리킥을 로날도 루세나가 오른발로 직접 슈팅한 게 잉글랜드 골대를 강타하고 튀어나왔다.
1대 0으로 뒤진 후반 27분에는 페냐란다가 페널티킥을 얻어내 결정적인 동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페냐란다가 직접 찬 공은 잉글랜드 골키퍼 가슴에 안겨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베네수엘라로썬 아쉽기만한 결승전이었다.
사상 첫 우승을 위해 경기 내내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결정적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전반 24분, 중앙선 부근에서 얻어낸 40m짜리 프리킥을 로날도 루세나가 오른발로 직접 슈팅한 게 잉글랜드 골대를 강타하고 튀어나왔다.
1대 0으로 뒤진 후반 27분에는 페냐란다가 페널티킥을 얻어내 결정적인 동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페냐란다가 직접 찬 공은 잉글랜드 골키퍼 가슴에 안겨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베네수엘라로썬 아쉽기만한 결승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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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0월드컵] 돌풍의 팀, 베네수엘라의 아쉬웠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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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1 21:58:23

이번 대회에서 최고 돌풍을 일으킨 베네수엘라는 결승전 패배로 준우승했다.
사상 첫 우승을 위해 경기 내내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결정적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전반 24분, 중앙선 부근에서 얻어낸 40m짜리 프리킥을 로날도 루세나가 오른발로 직접 슈팅한 게 잉글랜드 골대를 강타하고 튀어나왔다.
1대 0으로 뒤진 후반 27분에는 페냐란다가 페널티킥을 얻어내 결정적인 동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페냐란다가 직접 찬 공은 잉글랜드 골키퍼 가슴에 안겨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베네수엘라로썬 아쉽기만한 결승전이었다.
사상 첫 우승을 위해 경기 내내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결정적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전반 24분, 중앙선 부근에서 얻어낸 40m짜리 프리킥을 로날도 루세나가 오른발로 직접 슈팅한 게 잉글랜드 골대를 강타하고 튀어나왔다.
1대 0으로 뒤진 후반 27분에는 페냐란다가 페널티킥을 얻어내 결정적인 동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페냐란다가 직접 찬 공은 잉글랜드 골키퍼 가슴에 안겨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베네수엘라로썬 아쉽기만한 결승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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