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엄마의 노랫소리…감미로워요”

입력 2017.06.12 (06:42) 수정 2017.06.1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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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두 눈을 빛내며 엄마의 품에 안겨 있는 아기!

고사리 같은 두 손으로 얌전히 턱을 괸 채, 엄마가 흥얼거리는 노래에 집중하는데요.

"아~ 정말 엄마의 목소리는 비단결 같네요."

한시도 엄마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사랑과 호기심이 듬뿍 녹아있는 표정으로 엄마의 노래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저 보고만 있어도 미소를 짓게 하는 엄마와 아기!

이토록 사랑스러운 관객이 있다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노래를 불러주고 싶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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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엄마의 노랫소리…감미로워요”
    • 입력 2017-06-12 06:42:08
    • 수정2017-06-12 07: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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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두 눈을 빛내며 엄마의 품에 안겨 있는 아기!

고사리 같은 두 손으로 얌전히 턱을 괸 채, 엄마가 흥얼거리는 노래에 집중하는데요.

"아~ 정말 엄마의 목소리는 비단결 같네요."

한시도 엄마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사랑과 호기심이 듬뿍 녹아있는 표정으로 엄마의 노래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저 보고만 있어도 미소를 짓게 하는 엄마와 아기!

이토록 사랑스러운 관객이 있다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노래를 불러주고 싶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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