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2사단 100주년 기념 콘서트 파행 유감”
입력 2017.06.13 (21:27)
수정 2017.06.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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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주한미군 2사단 100주년 행사'가 무산된 데 공식 유감을 표하고, 한미 양국의 우호 관계는 지속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주한미군 2사단은 6.25 전쟁 당시 투입된 첫 미군부대"라며 "내년 부대 이전을 앞두고 감사와 환송의 마음으로 준비된 의미있는 행사가 또다른 사유로 파행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주한미군 2사단은 6.25 전쟁 당시 투입된 첫 미군부대"라며 "내년 부대 이전을 앞두고 감사와 환송의 마음으로 준비된 의미있는 행사가 또다른 사유로 파행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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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2사단 100주년 기념 콘서트 파행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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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3 21:27:47
- 수정2017-06-13 22:07:11
청와대는 '주한미군 2사단 100주년 행사'가 무산된 데 공식 유감을 표하고, 한미 양국의 우호 관계는 지속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주한미군 2사단은 6.25 전쟁 당시 투입된 첫 미군부대"라며 "내년 부대 이전을 앞두고 감사와 환송의 마음으로 준비된 의미있는 행사가 또다른 사유로 파행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주한미군 2사단은 6.25 전쟁 당시 투입된 첫 미군부대"라며 "내년 부대 이전을 앞두고 감사와 환송의 마음으로 준비된 의미있는 행사가 또다른 사유로 파행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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