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러 예술가, 옥상에서 ‘빗자루 캘리그래피’
입력 2017.06.15 (10:59)
수정 2017.06.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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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나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캘리그래피 기술을 건물 옥상에 구현하는 예술가가 있습니다.
붓 대신 대가 긴 빗자루로 글씨를 쓰는 러시아의 캘리그래피 예술가 '포크라스 람파스'인데요.
이날 그의 캔버스는 로마의 한 건물 옥상이었습니다.
예술가는 인공위성까지 신경 써서 작품을 만든다고 하는데요.
<녹취> 포크라스 람파스(예술가) : "종이에 작업할 때는 1㎜를 조정하면 되는데, 옥상에 작업할 때는 지상에서 한참 떨어진 인공위성에서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전에 그는 러시아에서 페인트만 730ℓ를 사용한 초대형 캘리그래피 작품을 제작한 바 있는데 이번 작품은 그보다 크다고 합니다.
붓 대신 대가 긴 빗자루로 글씨를 쓰는 러시아의 캘리그래피 예술가 '포크라스 람파스'인데요.
이날 그의 캔버스는 로마의 한 건물 옥상이었습니다.
예술가는 인공위성까지 신경 써서 작품을 만든다고 하는데요.
<녹취> 포크라스 람파스(예술가) : "종이에 작업할 때는 1㎜를 조정하면 되는데, 옥상에 작업할 때는 지상에서 한참 떨어진 인공위성에서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전에 그는 러시아에서 페인트만 730ℓ를 사용한 초대형 캘리그래피 작품을 제작한 바 있는데 이번 작품은 그보다 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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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러 예술가, 옥상에서 ‘빗자루 캘리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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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5 10:55:08
- 수정2017-06-15 11:04:13
글씨나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캘리그래피 기술을 건물 옥상에 구현하는 예술가가 있습니다.
붓 대신 대가 긴 빗자루로 글씨를 쓰는 러시아의 캘리그래피 예술가 '포크라스 람파스'인데요.
이날 그의 캔버스는 로마의 한 건물 옥상이었습니다.
예술가는 인공위성까지 신경 써서 작품을 만든다고 하는데요.
<녹취> 포크라스 람파스(예술가) : "종이에 작업할 때는 1㎜를 조정하면 되는데, 옥상에 작업할 때는 지상에서 한참 떨어진 인공위성에서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전에 그는 러시아에서 페인트만 730ℓ를 사용한 초대형 캘리그래피 작품을 제작한 바 있는데 이번 작품은 그보다 크다고 합니다.
붓 대신 대가 긴 빗자루로 글씨를 쓰는 러시아의 캘리그래피 예술가 '포크라스 람파스'인데요.
이날 그의 캔버스는 로마의 한 건물 옥상이었습니다.
예술가는 인공위성까지 신경 써서 작품을 만든다고 하는데요.
<녹취> 포크라스 람파스(예술가) : "종이에 작업할 때는 1㎜를 조정하면 되는데, 옥상에 작업할 때는 지상에서 한참 떨어진 인공위성에서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전에 그는 러시아에서 페인트만 730ℓ를 사용한 초대형 캘리그래피 작품을 제작한 바 있는데 이번 작품은 그보다 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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