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병사’→‘외인사’로 수정

입력 2017.06.15 (12:25) 수정 2017.06.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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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이 고(故)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의 사망 종류를 기존의 '병사'에서 '외인사'로 수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윤리위원회를 열어 그동안 논란이 됐던 고(故) 백남기 농민의 최종 사망 원인을 '외인사'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병원은 이와 관련해 오늘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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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병사’→‘외인사’로 수정
    • 입력 2017-06-15 12:31:16
    • 수정2017-06-15 12:41:24
    뉴스 12
서울대병원이 고(故)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의 사망 종류를 기존의 '병사'에서 '외인사'로 수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윤리위원회를 열어 그동안 논란이 됐던 고(故) 백남기 농민의 최종 사망 원인을 '외인사'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병원은 이와 관련해 오늘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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