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현미 청문회…“표절” vs “부족했지만 표절 아냐”
입력 2017.06.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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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국회에서 열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김 후보자의 석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집중 제기했다.
야당 의원들은 김 후보자의 논문의 3분의 2 정도가 표절이고 이때문에 김 후보자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교 석사 학위를 선거 공보 등에 기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는 이에 대해 "생애 처음으로 써 본 논문이라 서툴렀고 부족했지만 표절은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야당 의원들은 김 후보자의 논문의 3분의 2 정도가 표절이고 이때문에 김 후보자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교 석사 학위를 선거 공보 등에 기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는 이에 대해 "생애 처음으로 써 본 논문이라 서툴렀고 부족했지만 표절은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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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김현미 청문회…“표절” vs “부족했지만 표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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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5 17:31:52
오늘(15일) 국회에서 열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김 후보자의 석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집중 제기했다.
야당 의원들은 김 후보자의 논문의 3분의 2 정도가 표절이고 이때문에 김 후보자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교 석사 학위를 선거 공보 등에 기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는 이에 대해 "생애 처음으로 써 본 논문이라 서툴렀고 부족했지만 표절은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야당 의원들은 김 후보자의 논문의 3분의 2 정도가 표절이고 이때문에 김 후보자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교 석사 학위를 선거 공보 등에 기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는 이에 대해 "생애 처음으로 써 본 논문이라 서툴렀고 부족했지만 표절은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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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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