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고령화 심화로 중위연령 높아져
입력 2017.06.15 (18:07)
수정 2017.06.1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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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중위연령도 급속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발표 자료를 보면, 총인구를 연령순으로 나열할 때 정중앙에 있는 사람의 해당 나이를 말하는 중위연령의 경우, 2015년 40.9세에서 2045년에는 54.6세로 앞으로 30년간 13.8세가 높아지는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2015년 기준 중위연령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45.4세로 나타났고, 가장 젊은 곳은 세종으로 36.7세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발표 자료를 보면, 총인구를 연령순으로 나열할 때 정중앙에 있는 사람의 해당 나이를 말하는 중위연령의 경우, 2015년 40.9세에서 2045년에는 54.6세로 앞으로 30년간 13.8세가 높아지는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2015년 기준 중위연령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45.4세로 나타났고, 가장 젊은 곳은 세종으로 36.7세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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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 고령화 심화로 중위연령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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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5 18:09:15
- 수정2017-06-15 18:25:47
저출산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중위연령도 급속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발표 자료를 보면, 총인구를 연령순으로 나열할 때 정중앙에 있는 사람의 해당 나이를 말하는 중위연령의 경우, 2015년 40.9세에서 2045년에는 54.6세로 앞으로 30년간 13.8세가 높아지는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2015년 기준 중위연령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45.4세로 나타났고, 가장 젊은 곳은 세종으로 36.7세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발표 자료를 보면, 총인구를 연령순으로 나열할 때 정중앙에 있는 사람의 해당 나이를 말하는 중위연령의 경우, 2015년 40.9세에서 2045년에는 54.6세로 앞으로 30년간 13.8세가 높아지는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2015년 기준 중위연령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45.4세로 나타났고, 가장 젊은 곳은 세종으로 36.7세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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